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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킹 달러란 무엇일까?

  • 비밀의정원
  • 2022-08-16 13:06:05조회수 50

요약

달러의 강세 현상을 이르는 말로, 특히 2022년 들어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화의 강세와 위상이 어느때보다 높아지면서 자주 거론되기 시작했다. 미국 달러화는 1944년 브레턴우즈 체제 구축 이후 세계경제의 기축통화로서의 입지를 현재까지 공고히 하고 있다.


본문

달러의 강세 현상을 이르는 말로, 특히 2022년 들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가파른 정책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침체 위협으로 인한 달러 가치의 급등을 가리키는 말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달러 가치 급등은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미국 Fed가 금리 인상을 지속적으로 단행하면서, 세계의 자금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달러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2년 달러 가치는 20년 만에 최고로 뛰었는데, 이러한 달러 강세를 가리켜 기축통화를 넘어 ‘슈퍼 달러’, ‘강 달러’, ‘킹 달러’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일각의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미국의 달러는 본래 보헤미아(현재의 체코) 지방에서 쓰던 탈러(Thaler)에서 유래된 것으로, 미국은 영국에서 독립한 뒤 새 화폐 단위로 달러를 채택했다. 달러는 토마스 재퍼슨 대통령 재임 시기인 1785년 7월 정식 화폐 단위로 선포됐으나 실질적 단일통화로 정착한 것은 1913년이 되어서였다. 미국 달러화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4년 브레턴우즈 체제가 구축된 이후 세계경제의 기축통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당시 구축된 브레턴우즈 체제는 미국 달러만이 금과 일정한 비율로 교환되며, 다른 나라들의 통화가치는 달러와의 교환비율에 의해 결정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달러화는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와 중국 위안화의 도전 등 기축통화로서의 지위가 흔들리는 몇 차례의 위기도 겪기도 했지만, 현재 전 세계 경제의 구심점을 차지하는 원유·철광석· 곡물 등 각종 원자재의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등 여전히 그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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