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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

  • 비밀의정원
  • 2022-08-16 10:52:10조회수 61

요약


통계청이 2022년 7월 28일 내놓은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로, 2021년 11월 1일 0시 기준 자료이다. 이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 총인구는 5173만 8000명으로 2020년보다 0.2% 감소했는데, 총인구의 감소는 1949년 센서스 집계가 시작된 이후 7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기준 시점: 2021년 11월 1일 0시 기준

대상: 기준 시점 대한민국 영토 내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

방법: 14개 기관 25종의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 방식


통계청이 2022년 7월 28일 내놓은 조사 결과로, ▷2021년 11월 1일 0시 기준 ▷14개 기관 및 400여 대학 ▷25종의 행정자료(주민등록부, 외국인등록부, 건축물대장, 학적부 등)를 통계적 목적으로 연계ㆍ보완해 집계한 등록센서스 방식의 자료이다. 이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 총인구는 5173만 8000명으로 2020년보다 0.2% 감소했는데, 총인구의 감소는 1949년 센서스 집계가 시작된 이후 72년 만에 처음이다. 그리고 2021년 총가구는 2202만 3000가구로 2020년보다 2.5% 증가했으며, 총주택은 1881만 호로 전년 대비 1.5%(29만 호) 늘었다.

 

한편, 인구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 영토 내 거주하는 인구·가구·주택의 규모와 특성, 지리적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1960년 이후 5년 주기로 작성하는 전수 및 표본조사를 말한다. 2015년부터는 행정자료를 활용해 현장 조사 없이 통계를 생산하는 등록센서스 방식을 도입, 인구·주택규모 등 기본항목에 대한 전수조사 자료를 매년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조사하고 있다. 그리고 보다 세부적인 특성 항목은 표본조사(전국의 20% 표본가구)를 통해 5년 주기(0자, 5자 연도)로 작성한다.



본문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 주요 내용

인구_ 사상 첫 인구 감소

2021년 우리나라 총인구(11월 1일 기준)는 5173만 8000명으로 1년 전보다 9만 1000명(-0.2%) 감소했다. 인구 성장률은 1960년 3.0%로 정점을 찍은 후 줄곧 하락해 왔는데, 1995년부터는 1% 미만으로 떨어졌고 2021년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국적별로 보면 내국인 인구가 5009만 명으로 전년 대비 0.1%(-4만 5000명) 줄었고, 외국인은 165만 명으로 전년 대비 2.7%(-4만 6000명) 감소했다.

 

이러한 인구 감소에도 급격한 고령화로 고령 인구는 증가했는데,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871만 명(16.8%)으로 2020년보다 42만 명(5.1%) 늘었다. 반면 15∼64세 생산연령인구는 3694만 명(71.4%)으로 전년 대비 0.9%(-34만 명) 줄었다. 이에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노년 인구 비율인 노년부양비는 23.6명으로 1년 전보다 1.3명 증가했으며, 유소년 인구(0∼14세) 100명에 대한 고령인구 비율을 뜻하는 노령화지수는 143.0으로 전년 대비 10.5가 증가했다. 또 중위연령(인구를 나이 순으로 줄 세웠을 때 중간에 위치하는 연령)은 44.5세로 2021년보다 0.6세 올라갔으며, 지역별로는 세종·경기·인천·제주·강원을 제외한 12개 시도의 인구가 감소했다.


가구 _ 1인 가구 700만 돌파

2021년 전체 가구 수는 2202만 3000가구로 전년 대비 53만 8000가구(2.5%) 증가했는데, 이는 1인 가구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체 1인 가구 수는 1년 전보다 52만 2000가구(7.9%) 늘어난 716만 6000가구로 나타나 사상 처음으로 700만 가구를 돌파했다. 이처럼 전년 대비 1∼2인 가구는 증가한 데 반해 3인 이상 가구는 감소하면서 평균 가구원수는 2.29명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체 일반가구(집단, 외국인 가구 제외)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여전히 친족 가구(64.4%)지만 전년 대비 0.4% 줄어든 데 반해 비친족 가구는 11.6%나 늘었다.

 

비친족 가구(非親族 家口)는 시설 등에 집단으로 거주하는 가구를 제외한 일반 가구 가운데 친족(가족)이 아닌 5인 이하 구성원으로 이뤄진 가구를 뜻한다. 예컨대 가족은 전혀 없이 친구나 애인 또는 경제적 이유로 동거하는 5인 이하의 가구가 비친족 가구에 속한다.


주택 _ 42년 만에 증가율 최저치

2021년 주택 수는 1881만 2000호로 1년 전보다 28만 6000채(1.5%) 증가했는데, 이는 1980년 이후 41년 만에 가장 작은 증가율이다. 주택 종류의 경우 단독주택은 387만 호로 전년 대비 0.7%(-3만 호) 감소한 반면 공동주택은 1473만 호로 전년 대비 2.2%(31만 호) 증가했다. 특히 아파트는 1195만 호로 총 주택의 63.5%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2.5%(29만 호)가 늘었다.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 주요 내용], 출처: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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