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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인페션이란 무엇일까?

  • 비밀의정원
  • 2022-08-16 11:47:29조회수 50

요약

인플레이션(Inflation)과 경기침체(Recession)의 합성어로, 인플레이션이 먼저 나타난 뒤 경기침체가 일어난 상황을 가리킨다.


본문

'인플레이션(Inflation)'과 '경기침체(Recession)'의 합성어로, 미국 예일대 교수였던 유명 경제학자 로버트 트리핀(Robert Triffin, 1911∼1993)이 처음 사용한 말이다.


트리핀은 1982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서유럽 우선순위'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통상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이 함께 나타나는 상황을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라 칭하지만, 인플레이션 이후에 경기침체가 수반된다는 점에서 인페션이 더 나은 표현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리핀은 ‘트리핀 딜레마(Triffin Dilemma)’라는 말을 탄생시키기도 한 경제학자로도 유명한데, 이는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하는 현행 국제금융시스템의 근본적 모순을 뜻하는 말이다.

 

한편, 스테그플레이션은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성한 말로, 경제활동이 침체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물가가 상승되는 상태가 유지되는 저성장·고물가 상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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